직접해보기

AI가 짜준 광명동굴 여행 계획 -3편 광명동굴 진짜 시원한가요?

해봠 2026. 8. 18. 18:03

이 글은 전부 직접 썼습니다

AI는 오탈자와 띄어쓰기만 봤습니다.

2026.08.11 - [AI에게 맡기기] - AI가 짜준 광명동굴 여행 계획 - 1편

 

AI가 짜준 광명동굴 여행 계획 - 1편

2026.08.17 (월) · 광복절 대체공휴일광명동굴 반나절 코스서울 발산역 출발 · 자차 · 점심부터 동굴까지운영 09:00–19:00 (매표 마감 18:00) · 입장료 어른 10,000원 · 주차 3,000원 · 동굴 내부 연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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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 [직접해보기] - AI가 짜준 광명동굴 여행 계획 - 2편 직접 가보았다.

 

AI가 짜준 광명동굴 여행 계획 - 2편 직접 가보았다.

이 글은 전부 직접 썼습니다AI는 오탈자와 띄어쓰기만 봤습니다.세차게 비가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일주일 전 AI가 짜준 광명동굴여행 계획을 실제로 잔행 하기로 한 날인데..하늘은 꾸리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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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 이어서 이제는 동굴로 진입 해보겠습니다. 

 

광명동굴 경기 광명시 가학동 34-1

 

계획표상에서는 주차자리가 만차일경우 제3 주차장으로 우회하라 하였지만 실제로는 안내용원분들이 유도를 해주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주차를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제1 주차장에 차를 댔고, 주차장에서 조금 걷다 보니 광명동굴 가는 방향 안내가 있었습니다.

저 그늘진 데크를 따라 조금 가다보면 제 3매표소가 나옵니다.

 

매표소 근처에 안내해 주는 분이 계시는데  줄이 길다 보니, 할인받을 게 있는 사람이 아니면 동굴입구 옆 무인매표를 이용하는 게 빠르다고 하시더라고요. 여기서 앗차, AI계획표상에서 광명동굴 상생할인점을 들러서 할인권 받으라 했는데.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제 2매표소도 있는데 거기도 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그리고 암흑 이머시브 홍보를 하던데.. 표를 미리 구매했어야 했는데 매진이라 못 구해서 그냥 동굴만 보기로 했습니다.

 

동굴 입구 올라가는길 왠 북금공이 날 반긴다

 

무인 키오스크에서 표를발급받고 바로 옆의 매표소에서 다시 화폐를 받을수있습니다.

 

 

무인 매표소는 키오스크 2대가 놓인  작은 규모였는데 줄 선사람은 현저희 적었습니다. 저희는 광명동굴 상생할인을 안 받았기 때문에 무인 매표소 바로 옆의 지역화폐교환소에서 인당 3천 원짜리 광명 사랑화폐를 받아왔습니다. 사용은 하지 않았고 기념품대용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제 티켓북에 고이 모셔둘 예정)

 

대망의 동굴 입구

 

동굴입구의 경계? 에 서자마자 세상에 이럴 수가 저는 누가 에어컨 파워냉방 튼 줄 알았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도 말도 안 된다고 놀라더군요. 굉장히 시원합니다. 12도라는 게 거짓말이 아니었어. 바람길이라는 명칭답게 어디선가 바람이 계속 불어옵니다. 동굴 천장에서는 물도 똑똑 떨어지고요.

 

동굴 초입부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놨습니다.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동굴 초입부를 꾸며 놓았습니다. 중간중간 여기가 어떤 테마의 영역인지 알려주는 타이틀? 이 있고, 관람방향도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갈림길마다 안내요원분들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라고 교통정리까지 해주셔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어 보이네요.

 

진짜 동굴분위기
갑자기 등장하는 조형물들 무슨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포토존 용도로 꾸민거같은 느낌입니다.
동굴 내부 미디어아트, 동굴밖에 전광판에서 풀영상을 틀어줍니다.

 

AI 가 놓치기 쉽다던 미디어파사드, 마음속으로 시간계산하면서 안 놓치게 잘 챙겨야지 라는 다짐을 했는데 무색하게도 그냥 인파 따라 걷다 보니 자연스레 이동했고, 몇 분 기다렸다가 무난하게 보고 나왔습니다. 인파가 적어서 특정위치에서 시간을 오래 보낸다면 놓칠 수 있을 거 같은데 저희는 관광객이 많아 흐름에 몸을 맡겼더니 어느 순간 이걸 보고 있었습니다.

 

미디어파사드는 좌석은 이용하지 않고 빈 공간에 서서 관람했습니다. 완전한 암실이 아니고, 울퉁불퉁한 동굴벽면에 쏘는 거다 보니 무슨 화면인지는 잘 이해되지 않더군요, 같은 내용의 영상을 동굴밖 광장 전광판에서 틀어주니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갈림길이지만 안내해주는 분들이 잘 통제 해주신다.

 

 

아쿠아리움? 영역입니다. 우리나라의 토종 물고기들을 비롯한 생각보다 다양한 물고기를 볼수있습니다.

아쿠아리움은 소소하게 한 바퀴 돌아보기 좋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

 

 

 

 

황금길은 명칭대로 동굴벽이 묘하게? 금빛으로 반짝였습니다. 진짜 금인가? 싶어 제 친구들 전부 손으로 문질문질해봤습니다.

 

무슨 복과 재물을 준다는 여신

저 동전을 만지면 재물운이 생긴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만 살짝 찍고 지나쳐왔습니다. 은근 이 동굴 내부에 이런 조형물들이 곳곳에 많습니다. 동굴만 떨렁 있었으면 심심했을 텐데 덕분에 보는 재미는 있네요.

 

AI 가 말한 황금패 구간

그 뒤에 AI 가말한 황금패를 달수있는 구간이 나옵니다. 다만 동굴밖의 이동판매소는 찾지못했고, 오히려 이 구간 내부의 매대에서 점원분이 황금패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황금패 하나에 5천원인데 진짜 황금아니고 플라스틱이라 그냥 체험안하고 마음속으로만 소원 빌었습니다. (블로그 떡상 기원)

 

 

내려갈때 사진찍지 마세요,

 

그뒤 지하 깊숙이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더 시원해지는 느낌, 사실 미디어파사드 영역부터 조금씩 더워지고 있었어요(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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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다보면 또 뜬금없는 골룸이랑 용이 나옵니다.

 

한참을 내려가면서 관광하다 보면 그때가 옵니다. 

 

..다시올라가야겠지?

 

얄밉게도 계단 한 칸 오를 때마다 수명이 4초씩 늘어난다고 하네요, 친구 중 한 명이 자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2초 안에 올라가야 이득이라고 하더라고요.

 

올라오고 나면 동굴 여행코스의 대부분이 마무리된 시점입니다. 남은영역은 동굴의 역사, 와인동굴? 정도네요 조금 더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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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의 역사와 와인동굴 가는길의 포토존들 먼가 포토존은 많네요.

 

 

동굴 탐방을 끝낸 후 내려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면서 귀가했습니다. 아이스크림 판매하는 곳 위치가 절묘하더라고요. 다시 발산역으로 돌아왔을대 시간이 6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공룡탐험과 암흑이머시브는 체험하지 못했지만 알차고 시원하게 잘 놀았습니다. AI 가 짜준 계획표대로 완전히 똑같이 움직이지 못했지만 원래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게 얼마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