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전부 직접 썼습니다
AI는 오탈자와 띄어쓰기만 봤습니다.
세차게 비가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일주일 전 AI가 짜준 광명동굴여행 계획을 실제로 잔행 하기로 한 날인데..
하늘은 꾸리꾸리하고, 습하고, 비도 많이 오는 여행에 걸맞은 날씨는 아니였네요.
2026.08.11 - [AI에게 맡기기] - AI가 짜준 광명동굴 여행 계획 - 1편
AI가 짜준 광명동굴 여행 계획 - 1편
2026.08.17 (월) · 광복절 대체공휴일광명동굴 반나절 코스서울 발산역 출발 · 자차 · 점심부터 동굴까지운영 09:00–19:00 (매표 마감 18:00) · 입장료 어른 10,000원 · 주차 3,000원 · 동굴 내부 연평균 1
haebomm.tistory.com
계획대로 12시 30분 서울 강
서구의 발산역에서 친구들과 모이기로 했습니다. 다만 저는 블로그 작업을 위해 미리 발산역 옆 투썸플레이스에 미리 와있었죠.

같이 가기로 한 H군과 Y군, Y군이 자차를 끌고 와 편안한 여행길을 예상했습니다. 출발시간은 12시 50분쯤 카페에서 나와서 출발했습니다.

AI의 계획표대로 광명역 근처 아브뉴 프랑을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도로에 차도 많고, 비는 또 왜 그리 거세게 오는지.. 정확히 시간을 재지는 않았지만 여차저차 아브뉴 프랑으로 도착했는데..
주차 자리가 없네..?
아브뉴프랑 광명의 주차장은 엄청나게 협소합니다. 주차장 빈자리가 나기를 기도하면서 빙글빙글 한 다섯 번 돈 거 같네요. 그러다가 결국 옆 블록의 AK 광명으로 목적지를 틀었습니다. 다행히도 AK 광명은 주차자리가 여유롭고, 애초에 주차장 대수가 엄청 많더라고요.
차량을 대충 주차한 다음 초행길인 저희는 우선 1층으로 올라가 어디에 뭐가 있는지 확인해 보자고 했습니다.

막상 1층 건물밖으로 나와보니 오잉? 광명 AK 가 아니라 T 타워?라는 건물이었습니다. 다시 건물로 들어가 키오스크를 찾아봤죠.

알고 보니 지하는 하나로 거대하게 연결해 둔 복합문화공간? 같은 거였습니다. 초행으로 오면 좀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여차저차 지하 2층에 위치한 F&B 구역으로 가서 푸드코드를 찾아 점심식사를 진행했습니다.



점심을 전부 먹은 게 약 2시 30분 정도, 계획표는 2시 40분에 주차장이었는데.. 부랴부랴 광명동굴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AK플라자에서 광명동굴까지는 거리상으론 20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였어요


예상외 의복병은 광명동굴 방문자가 제 예상보다 많았다는 것, 평소에도 정체가 되는지 가는 길에 표지판이 있더군요. 여기서 30분 이상 소요.. 실제로 저 표지판에서 30분이상 정체돼서 느릿느릿 기어갔습니다. 시간계산하실때 성수기? 고려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내용이 길어져 3편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오차 범위내에서 움직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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