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PC 연결 해제’를 마친 뒤 PC의 파일을 지우면, 클라우드에 남아 있는 파일에는 그 삭제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시 연결하는 순간부터는 동기화가 시작됩니다. 연결을 끊어 둔 상태와 다시 연결한 뒤를 같은 상태로 생각하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은 연결 해제 → PC 파일 삭제 → 재연결의 흐름으로 파일이 어디에 남는지 설명합니다. 특히 기존 폴더를 재사용하는 경우와 새 빈 폴더로 연결하는 경우, 파일 이름이 다시 나타나는 것과 실제 다운로드를 구분합니다. Windows 11 기준으로 2026년 10월 5일 Microsoft 공식 안내를 확인했으며, 메뉴 문구나 배치는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AI 생성 개념 삽화입니다. 실제 Windows 설정 화면이 아닙니다.

클라우드에 파일이 남아 있고 해당 폴더를 동기화 대상으로 선택한 경우의 설명도입니다. 재연결은 새 빈 폴더를 사용하는 경우로 구분했습니다. 실제 삭제 시험 결과는 아닙니다.
1. PC에 남길 파일과 클라우드 파일 확인하기
PC의 사본을 정리하고 클라우드에만 남길 목적이라면 모든 파일을 내려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OneDrive 웹사이트에 해당 파일이 올라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래 다운로드 과정은 연결을 끊은 뒤에도 PC에서 계속 쓸 파일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탐색기에 파일 이름이 보인다는 것과 파일 내용이 PC에 저장돼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원드라이브는 클라우드에만 있는 파일도 탐색기 목록에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요청 기반 파일 관리 안내에서 파란 구름은 온라인 전용, 테두리 있는 녹색 체크는 로컬에서 사용 가능한 파일, 녹색 원 안의 흰색 체크는 ‘항상 이 장치에 유지’한 파일을 뜻합니다. 구름 표시가 있는 파일은 인터넷 연결 없이 열 수 없습니다.

파일 상태를 정리한 자체 제작 설명 카드입니다. 구름 표시는 파일 내용이 아직 PC에 내려받아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탐색기에서 OneDrive 폴더를 열고, PC에 남길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합니다.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항상 이 장치에 유지를 선택합니다.
- 다운로드가 끝나고 녹색 원 안의 흰색 체크로 바뀔 때까지 기다립니다. 저장 공간이 부족하거나 오류가 떠 있다면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 중요한 파일은 직접 열어보고, 원드라이브 밖의 동기화되지 않는 폴더에 복사본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별도로 만든
C:\LocalFiles\OneDrive-보관같은 폴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사본을 만드는 이유는 다음 단계에서 보관 위치를 바꾸더라도 파일을 확보해 두기 위해서입니다. 바탕 화면·문서가 이미 백업 중이라면 그곳에 복사하는 것만으로는 원드라이브 밖에 보관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먼저 파일 경로에 OneDrive가 포함되는지 살펴보세요. 여기서는 원본을 옮기거나 삭제하지 않고 복사합니다.
2. 바탕 화면·문서의 폴더 백업 중지하기
바탕 화면·문서·사진을 원드라이브에 백업하고 있을 때만 이 단계를 진행합니다. 해당 폴더는 PC의 익숙한 이름으로 보여도 실제 파일이 OneDrive 안에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업 표시줄의 OneDrive 구름 아이콘을 누르고, 톱니바퀴에서 설정을 엽니다.
- 동기화 및 백업 → 백업 관리로 들어갑니다.
- 백업을 그만둘 폴더의 스위치를 끕니다.
- 화면에 표시된 선택지에서 파일을 남길 위치를 고르고 안내에 따라 마칩니다.

Microsoft 공식 폴더 백업 안내의 실제 웹페이지 캡처입니다. PC에만 유지하는 선택은 OneDrive에서 해당 파일을 제거합니다. 확인·캡처: 2026-10-05.
| 파일을 남길 곳 | 선택에 따른 변화 |
|---|---|
| 내 PC에만 유지 | 해당 파일을 PC에 남기고 OneDrive에서는 제거합니다. |
| OneDrive에만 보관 | 해당 파일을 OneDrive에 남기고 백업하던 PC 폴더에서는 제거합니다. |
공식 Windows 폴더 백업 안내는 이 두 선택을 구분합니다. ‘내 PC에만 유지’는 동기화만 끄고 양쪽의 파일을 그대로 두는 선택이 아닙니다. 클라우드에도 사본을 남겨둘 생각이라면 이 차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PC와 클라우드에 모두 남기고 싶다면 1절에서 원드라이브 밖에 만든 복사본을 확인한 뒤 ‘OneDrive에만 보관’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백업하던 PC 폴더의 파일은 제거되지만, 별도 보관 폴더의 복사본과 클라우드의 파일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바탕 화면에 다시 둘 파일은 백업 중지 후 로컬 바탕 화면의 위치를 확인해 복사하면 됩니다.
온라인 전용 파일 때문에 이동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먼저 ‘항상 이 장치에 유지’로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회사·학교 PC에서 설정이 제한돼 있거나 선택지가 다르면 해당 계정의 관리자 안내를 확인하세요.
3. 이 PC 연결 해제로 동기화 끄기
필요한 파일의 다운로드와 보관 위치 정리를 마쳤다면, 이제 해당 PC와 원드라이브 계정의 연결을 끊습니다. 폴더 백업을 중지하지 않은 상태라면 2절부터 확인하는 편이 파일 위치를 정리하기 쉽습니다.
- 작업 표시줄의 OneDrive 구름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아이콘이 숨겨져 있으면 알림 영역의 숨겨진 아이콘 목록을 펼칩니다.
- 톱니바퀴에서 설정을 선택합니다.
- 계정으로 들어갑니다.
- 이 PC 연결 해제를 누르고, 확인 창에서 계정 연결 해제를 선택합니다.

Microsoft 공식 연결 해제 안내의 Windows 부분을 캡처했습니다. 문서 안의 설정 예시는 영어 화면입니다. 확인·캡처: 2026-10-05.
Microsoft 연결 해제 안내에 따르면 연결 해제 자체는 클라우드 파일을 지우는 작업이 아닙니다. OneDrive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면 남아 있는 파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반면 2절에서 ‘내 PC에만 유지’를 골라 클라우드에서 제거한 파일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개인 계정과 회사·학교 계정을 함께 사용 중이라면 끄려는 계정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한 계정의 연결을 끊었다고 다른 계정이나 다른 PC의 동기화까지 모두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4. 연결 해제 뒤 PC 파일을 삭제해도 될까
Microsoft의 계정 제거 안내는 연결 해제 뒤에도 PC에 내려받은 파일은 컴퓨터의 OneDrive 폴더에 남고, 온라인 전용 파일은 웹에서 접근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폴더 이름이 OneDrive로 남아 있다고 동기화가 계속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AI 생성 개념 삽화입니다. 연결 해제 자체가 파일을 삭제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며, 앞 단계에서 PC에만 유지하도록 옮긴 파일까지 클라우드에 남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PC 연결 해제’가 완료된 뒤에는 PC에 내려받은 파일을 삭제해도, 클라우드에 남아 있는 같은 파일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해당 PC와 계정의 동기화 연결을 끊었기 때문에 로컬 삭제가 클라우드에 전달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설명은 연결 해제가 완료됐고, 그 파일이 실제로 클라우드에도 저장돼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사진을 PC에 내려받고, OneDrive 웹사이트에도 사진이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이 PC 연결을 해제했다고 해보겠습니다. 이후 탐색기에서 PC의 사진을 삭제하면 로컬 사진만 없어집니다. 웹의 사진은 그대로 남으므로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동작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삭제 시험 결과는 아닙니다.
| 삭제하는 상황 | 클라우드에는 어떻게 될까 |
|---|---|
| 이 PC 연결 해제를 완료한 뒤 PC 파일 삭제 | 이미 클라우드에 저장돼 남아 있던 파일은 유지됩니다. |
| 동기화 중이거나 일시 중지한 상태에서 OneDrive 안의 파일 삭제 | 삭제가 동기화됩니다. 일시 중지한 경우 다시 시작할 때 반영될 수 있습니다. |
| OneDrive 웹사이트에서 파일 삭제 | 클라우드 파일을 직접 삭제합니다. PC 연결 해제 여부와 별개입니다. |
따라서 ‘일시 중지’나 앱 종료를 ‘이 PC 연결 해제’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PC 공간을 정리하려면 먼저 연결 해제를 마쳤는지와 웹에 필요한 파일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2절에서 ‘내 PC에만 유지’를 선택했다면 해당 파일은 이미 클라우드에서 제거됐으므로, 이후 PC의 유일한 사본까지 지우는 상황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이제 1절에서 만든 보관 폴더의 파일을 열어보세요. 바탕 화면·문서 백업을 중지했다면 그 폴더의 속성에서 ‘위치’도 확인합니다. 파일이 안 보일 때는 먼저 기존 OneDrive 폴더와 별도 보관 폴더를 살펴보고, 필요한 파일을 실제로 사용할 로컬 폴더에 복사합니다.
5. 다시 연결하면 PC에서 지운 파일은 어떻게 될까
Microsoft 재연결 안내는 로그인 후 OneDrive가 클라우드의 파일과 폴더를 PC에 다시 동기화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연결이 해제된 동안의 변경도 재연결 후 동기화된다는 안내가 함께 있습니다. 기존 폴더를 재사용하면서 파일을 바꾼 경우까지 ‘무조건 클라우드에서 복원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공식 문서는 이때의 파일 삭제 이력을 별도 사례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에 남은 파일을 PC에 다시 불러오는 것이 목적이라면, 기존 폴더를 재사용하는 경우와 분리해서 같은 계정으로 새 빈 폴더에 연결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그 경우의 순서입니다.
- OneDrive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필요한 파일이 현재 클라우드에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 PC에서 OneDrive 앱을 열고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OneDrive 폴더 위치를 정할 때, 기존 폴더 재사용 대신 위치 변경 또는 새 폴더 선택으로 비어 있는 새 폴더를 지정합니다. 실제 버튼 문구는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필요한 폴더를 동기화 대상으로 포함하고 동기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 조건에서는 클라우드에 남은 파일을 새 동기화 폴더로 불러오므로, 예전에 PC에서 지웠던 파일도 탐색기에 다시 표시됩니다. 이 설명은 공식 재연결·폴더 위치 변경 안내를 새 빈 폴더에 적용한 것이며, 기존 폴더의 삭제 이력을 그대로 재사용하는 사례와 구분한 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보인다고 모든 파일 내용이 PC에 다운로드된 것은 아닙니다. 공식 안내는 공간을 아끼기 위해 파일 목록을 나타내는 자리표시자만 내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파란 구름이 붙어 있다면 열 때 다운로드되고, 오프라인에서도 계속 쓰려면 ‘항상 이 장치에 유지’를 선택합니다.
클라우드에서도 이미 삭제했거나, 2절에서 ‘내 PC에만 유지’를 선택해 클라우드에서 제거한 파일은 새 폴더로 연결한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재연결이 끝난 뒤 동기화 중인 폴더에서 파일을 다시 삭제하면, 그때는 클라우드에도 삭제가 반영됩니다.
PC 공간만 줄이려는 목적이라면 연결 해제와 재연결을 반복하기보다 공간 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파일과 탐색기의 목록은 유지하면서 PC의 다운로드된 내용을 온라인 전용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잠시 멈추는 동기화 일시 중지와도 구분됩니다.
자료 확인: 2026-10-05. 이 글은 Microsoft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개인 PC의 설정 변경을 직접 시험한 후기는 아닙니다.
자료 조사와 원고 작성, 개념 이미지 제작에 AI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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